세종 e스포츠 거점 ‘FN 센터’ 개관…인재양성·대회 기능 집약

오민지 기자 2026. 4. 19. 16: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종지역 e스포츠 산업을 이끌 핵심 거점이 문을 열었다.

시와 에프엔세종은 △이스포츠 인재 발굴·육성 △학교 대항전 등 소규모 대회 개최 △지역 축제와 연계한 전국대회 유치 △이스포츠 교육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에프엔세종은 글로벌 e스포츠 기업 ㈜에프엔이스포츠 산하 구단으로, 2023년 시와 연고 협약을 맺고 지역 e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해 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종시는 18일 나성동 마크원애비뉴에서 '에프엔세종(FN) 이스포츠 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세종시 제공

[충청투데이 오민지 기자] 세종지역 e스포츠 산업을 이끌 핵심 거점이 문을 열었다.

19일 세종시에 따르면 18일 나성동 마크원애비뉴에서 '에프엔세종(FN) 이스포츠 센터'가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는 시민 참여부터 전문 인재 양성, 대회 개최까지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구성됐다.

대중화 공간에서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전문화 공간에서는 선수 교육과 훈련이 진행된다. 교류 공간에서는 e스포츠 대회와 각종 행사가 열린다.

시와 에프엔세종은 △이스포츠 인재 발굴·육성 △학교 대항전 등 소규모 대회 개최 △지역 축제와 연계한 전국대회 유치 △이스포츠 교육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에프엔세종은 글로벌 e스포츠 기업 ㈜에프엔이스포츠 산하 구단으로, 2023년 시와 연고 협약을 맺고 지역 e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해 왔다. 지난해에는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KEL)에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FC 모바일 종목 준우승을 기록했다.

남궁호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세종은 젊은 인구 비중이 높은 도시로 e스포츠 성장 가능성이 크다"며 "센터가 지역 e스포츠 저변 확대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민지 기자 omji@cctoday.co.kr

Copyright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