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하차 위기 언급까지…방송 분량이 뭐길래(살림남)

황혜진 2026. 4. 1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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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서진이 녹화 중 하차 위기를 언급했다.

박서진은 4월 18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서진은 친동생 효정 씨를 인천으로 다시 데려오고자 고군분투했다.

결국 박서진은 "분량이 없으면 살림남을 하차해야 할 수도 있다"며 효정에게 압박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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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방송 캡처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박서진이 녹화 중 하차 위기를 언급했다.

박서진은 4월 18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서진은 친동생 효정 씨를 인천으로 다시 데려오고자 고군분투했다. 동생의 부재로 방송 분량이 줄어들 것을 우려해 삼천포로 향한 것.

박서진은 “미안하다”며 자존심까지 포기했다. 결국 박서진은 “분량이 없으면 살림남을 하차해야 할 수도 있다”며 효정에게 압박을 가했다.

박서진의 가족은 부친의 중재 덕에 벚꽃 나들이에 성공했다. 박서진은 작전을 바꿔 효정이 빠진 가족들의 울릉도 여행과 서진이네 시즌2까지 계획하며 전세 역전을 꿈꿨다.

이날 박서진은 동생과 함께 현실 남매다운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 전파를 탄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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