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 상무 피닉스 꺾고 팀 최다승 경신…4위 탈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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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이 상무 피닉스를 제압하며 팀 최다승 기록을 새로 쓰고 4위로 올라섰다.
충남도청은 19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상무 피닉스를 30-22로 이겼다.
한편, 상무 피닉스의 진유성은 이날 경기에서 개인 통산 200골을 달성했고, 충남도청의 김수환은 통산 600세이브 기록을 세우며 의미 있는 이정표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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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이 상무 피닉스를 제압하며 팀 최다승 기록을 새로 쓰고 4위로 올라섰다.
충남도청은 19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상무 피닉스를 30-22로 이겼다.
이로써 충남도청은 9승 2무 14패(승점 20점)를 기록하며 4위를 탈환했고, 2013년 이후 13년 만에 팀 최다승 기록을 경신했다.

경기 초반은 팽팽한 흐름 속에 전개됐지만, 충남도청은 점차 수비에서 상대 공격을 차단하며 흐름을 가져왔다. 전반 중반 이후 속공과 9m 슛을 앞세워 점수 차를 벌리기 시작했고, 상대 실책을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연결하며 리드를 확대해 14-10으로 앞서며 휴식 타임에 들어갔다.
후반 들어서는 박성한과 유명한을 중심으로 한 공격이 더욱 위력을 발휘했고, 육태경의 득점까지 이어지며 격차를 꾸준히 유지했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 속에 충남도청은 후반 중반 이후 승기를 굳혔고, 결국 30-22로 마무리했다.

한편, 상무 피닉스의 진유성은 이날 경기에서 개인 통산 200골을 달성했고, 충남도청의 김수환은 통산 600세이브 기록을 세우며 의미 있는 이정표를 남겼다.
경기 후 박성한은 “9승으로 팀 최다승을 거둔 것이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시즌 초반에는 호흡이 맞지 않는 부분도 있었지만, 계속 맞춰가면서 후반에 팀워크가 살아나 좋은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며 “시즌 내내 응원해주신 팬들께 감사드리고, 다음 시즌에는 더 많은 승리로 즐거운 경기를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
[송파=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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