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한 세대가 저문다… 살라→로버트슨 이어 알리송까지 이탈? “유벤투스와 계약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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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가 알리송 베커의 영입을 검토중이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유벤투스는 알리송을 차기 No.1 골키퍼로 낙점하고 '구체적인 움직임'을 시작했다. 미켈레 디 그레고리오의 대체자로 삼겠다는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알리송은 1992년생 브라질 출신 베테랑 골키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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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유벤투스가 알리송 베커의 영입을 검토중이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유벤투스는 알리송을 차기 No.1 골키퍼로 낙점하고 ‘구체적인 움직임’을 시작했다. 미켈레 디 그레고리오의 대체자로 삼겠다는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알리송 역시 유벤투스 이적 가능성에 열려 있는 상태이며, 현재 양측은 계약 조건에 대해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알리송은 1992년생 브라질 출신 베테랑 골키퍼다. 자국 클럽인 SC 인테르나시오나우에서 유스 생활을 거쳐 프로 데뷔한 성공한 그는 AS 로마로 이적하며 유럽 진출에 성공했다. 이후 훌륭한 기량을 인정받아 2018년부터 리버풀과의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리버풀에서 수많은 업적을 쌓았다. 위르겐 클롭 감독 체제 아래 ‘황금기’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을 비롯해 도전 가능한 주요 트로피 대부분을 들어 올렸다.
올시즌에도 알리송은 여전히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부상이다. 올시즌 잦은 부상으로 인해 리그 최근 2경기를 포함해 여러 차례 결장한 바 있다. 시즌 초반에도 5경기 연속 결장하며 조르지 마마르다슈빌리가 대신 골문을 지켰다.
한편 매체는 “모하메드 살라는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날 예정이며, 앤디 로버트슨 역시 계약 만료로 이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알리송까지 팀을 떠날 경우, 리버풀은 ‘세대교체’의 상징적인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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