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홍지윤, 분내음 진동했다
손봉석 기자 2026. 4. 19. 15:23

가수 홍지윤이 ‘전국노래자랑’에서 기분 좋은 에너지로 무대를 꽉 채웠다.
홍지윤은 19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의 ‘경상남도 남해군’ 편에 초대가수로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홍지윤은 자신의 곡 ‘분내음’을 열창하며 특유의 발랄한 무드와 탄탄한 가창력으로 현장을 찾은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홍지윤은 화려한 무대 매너로 객석을 장악하며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고, ‘트롯 바비’다운 상큼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홍지윤은 이날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는 피날레 무대에 올라 강문경과 함께 특별한 듀엣 무대를 선사했다. 두 사람은 ‘물레야’를 선곡해 국악 베이스의 깊은 감성과 폭발적인 성량으로 완벽한 호흡을 입증했고, 전통적인 가락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홍지윤은 무대 내내 특유의 간드러진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관객들과 깊이 소통하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밝은 미소와 활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유연하게 이끈 홍지윤의 에너지가 관객들은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졌다.
홍지윤은 최근 MBN ‘현역가왕3’에서 3대 가왕의 자리에 오른 뒤 가왕으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MBN ‘2026 한일가왕전’을 비롯해 다양한 무대에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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