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경남도당, 창원·진주 기초의원 공천

김다솜 기자 2026. 4. 1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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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이 이소정(비례) 창원시의원, 김용국(천전·성북·가호동) 진주시의원 후보를 공천했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17일 전국동시지방선거 1차 후보자 선출 선거 투표 결과를 공고했다.

김경옥(정의당·비례) 경남도의원 후보는 공천심사관리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정의당은 이달 안까지 지방선거 후보 선출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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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김용국 후보 공천 절차 마무리
정의당이 18일 서울 무역전시관에서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전진대회'를 열고 있다. /정의당

정의당이 이소정(비례) 창원시의원, 김용국(천전·성북·가호동) 진주시의원 후보를 공천했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17일 전국동시지방선거 1차 후보자 선출 선거 투표 결과를 공고했다. 그 결과 이소정 정의당 경남도당 사무처장이 창원시의회 비례대표로 선출됐다. 김용국 정의당 진주지역위원장이 진주시의원 후보로 나서게 됐다.

두 후보는 공천심사관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서 해당 지역위원회 당원 투표(100%)를 받아 후보로 선출됐다.

김경옥(정의당·비례) 경남도의원 후보는 공천심사관리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그는 경남도당 당원 투표만 남겨두고 있다. 정의당은 이달 안까지 지방선거 후보 선출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설 전망이다.

이들은 지난해 대선에 이어 노동당·녹색당과 함께 '진보 단일 후보'를 선출해 지방선거에 연대하기로 합의했다. 안혜린(노동당, 사파·상남) 창원시의원 후보가 진보 단일 후보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18일에는 서울 무역전시관에서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전진대회'를 열었다. 이날 지방선거 출마자 45명을 포함해 이백윤 노동당 공동대표, 김찬휘 녹색당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권영국(정의당) 서울시장 후보는 "성장의 과실은 대기업으로, 부자들에게로 위로 올라가고 불평등의 고통은 서민에게로, 지역으로 아래로 내려오는 이런 사회는 지속될 수 없다"라며 "이제 다시, 변화를 만들어 낼 진보정치가 되살아나서 우리의 존재와 쓸모를 증명해야 할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김다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