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궤도’ 이정후, 2안타 경기…시즌 타율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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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올 시즌 6번째 2안타 경기를 펼치며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습니다.
이정후는 오늘(19일)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방문 경기에서 6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5경기 연속 안타를 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246에서 0.253(75타수 19안타)으로 끌어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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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올 시즌 6번째 2안타 경기를 펼치며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습니다.
이정후는 오늘(19일)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방문 경기에서 6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5경기 연속 안타를 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246에서 0.253(75타수 19안타)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전날과 마찬가지로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첫 타석부터 경쾌한 타격을 선보였습니다.
샌프란시스코가 1 대 0으로 뒤진 2회 초 1사 후 이정후는 워싱턴 선발 케이드 카발리의 빠른 공을 받아 쳐 우전 안타를 치고 나갔습니다.
이어 엘리오트 라모스의 2루타 때 한 번에 세 개의 베이스를 노리며 홈까지 파고들었으나 아쉽게 아웃됐습니다.
3회 득점권 기회에서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6회 초 중전 안타로 멀티히트를 완성한 뒤, 라모스의 홈런으로 홈을 밟았습니다.
이정후는 이어 8회 내야 뜬공을 쳤고, 연장 10회와 12회 타석에서도 범타를 기록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접전 끝에 7 대 6으로 승리해 3연승을 달렸습니다.
LA 다저스의 김혜성(27)은 콜로라도 로키스 원정경기에서 1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혜성은 7회말 수비에서 2루수로 교체 출전한 뒤, 9회초 1사 후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습니다.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273(22타수 6안타)이 됐습니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는 4타수 1안타를 기록해 50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습니다.
이로써 오타니는 지난 2018년 추신수가 세운 아시아 선수 최장 기록인 52경기 연속 출루에 2경기 차로 다가섰습니다.
다저스는 콜로라도에 4 대 3으로 져 연승 행진이 끊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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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형 기자 (nobroth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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