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공항패션의 반전…가죽재킷 안에 숨겨진 바디수트 [박준형의 ZZ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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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의 공항패션이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겉으로 보기엔 가죽 재킷과 데님을 매치한 담백한 공항 룩이었다.
이번 공항패션 역시 단순함 속 반전이라는 공식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전지현은 영화 '군체'와 JTBC 드라마 '인간X구미호'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작품과 패션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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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준형 기자]배우 전지현의 공항패션이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이번엔 ‘반전’이었다.
전지현은 지난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위스 제네바로 출국했다. 세계 최대 시계 박람회인 워치스 앤 원더스 2026 참석을 위해서다.
이날 그녀는 마스크로 화장기 없는 얼굴을 가렸지만, 아우라는 숨겨지지 않았다. 44세,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늘씬한 비율과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겉으로 보기엔 가죽 재킷과 데님을 매치한 담백한 공항 룩이었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스타일. 하지만 시선을 사로잡은 건 재킷 안에 숨겨진 바디수트였다.
자칫 과하게 느껴질 수 있는 아이템이지만, 전지현은 전혀 부담스럽지 않게 풀어냈다. 볼륨감 있는 가죽 재킷을 함께 매치해 시선을 자연스럽게 분산시키며 균형을 잡았다. 그 결과 바디라인은 은은하게 드러나면서도 전체적인 무드는 절제된 세련미로 완성됐다.
꾸민 듯 꾸미지 않은 헤어와 미니멀한 스타일링 역시 반전 포인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과하지 않아 더 눈에 들어오는, 전지현 특유의 ‘힘 뺀 스타일링’이 빛난 순간이었다.
전지현은 시대가 변해도 흔들림 없는 아우라와 감각적인 스타일로 꾸준히 워너비 아이콘으로 자리해왔다. 이번 공항패션 역시 단순함 속 반전이라는 공식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전지현은 영화 ‘군체’와 JTBC 드라마 ‘인간X구미호’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작품과 패션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4.1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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