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人 The 하남’에서 만난 추미애·안민석… 친분 과시하며 응원

문성호 2026. 4. 1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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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오후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하남뮤직페스티벌 ‘뮤직 人 The 하남’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추미애(하남갑) 국회의원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 2026.4.18 하남/문성호기자 mooon23@kyeongin.com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추미애(하남갑) 국회의원과 경기도교육감에 도전장을 내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지난 18일 열린 2026 하남뮤직페스티벌 ‘뮤직 人 The 하남’에 참석해 하남시민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6선 국회의원인 추 의원과 5선 출신인 안 예비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등 긴 시간 의정활동을 함께 하며 동지적 관계를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8일 오후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하남뮤직페스티벌 ‘뮤직 人 The 하남’을 3만여명의 시민들이 관람했다. 왼쪽부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추미애(하남갑) 국회의원, 금광연 하남시의장, 이현재 하남시장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2026.4.18 하남/문성호기자 mooon23@kyeongin.com


이날 하남종합운동장 객석에서 나란히 자리한 추 의원과 안 후보는 악수를 나누며 서로를 응원하는 등 친분을 드러냈다. 추 의원과 안 후보 모두 하남연합어린이합창단, 하남사랑시니어합창단 등 시민들의 공연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안 예비후보는 “하남시민들의 음악사랑에 감동했다. 아름답고 마음을 움직인 이번 공연처럼 경기교육에 사랑과 행복, 믿음을 담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AI교육 체제에서는 모든 학생이 문·예·체 교육을 통해 더욱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나아가 1인 1기를 갖추는 전인교육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문성호 기자 moon2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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