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박성한, 개막 후 18경기 연속 안타…원년 김용희와 최다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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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리드오프 박성한(28)이 개막 후 연속 경기 안타 타이기록을 세웠다.
18경기 연속 안타는 KBO리그 개막 이후 연속 안타 타이기록이다.
18경기 연속 안타는 박성한의 개인 연속 안타 타이기록이기도 하다.
박성한은 21일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안타를 치면, 개막 이후 연속 안타 단독 1위에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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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SSG 랜더스 리드오프 박성한(28)이 개막 후 연속 경기 안타 타이기록을 세웠다.
박성한은 19일 경남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 1회초 첫 타석에서 우전 안타를 때렸다.
박성한은 올 시즌 개막전부터 이날까지 18경기에서 빠짐없이 안타를 기록했다. 이 타석까지 시즌 타율 0.478(63타수 30안타)의 놀라운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다.
18경기 연속 안타는 KBO리그 개막 이후 연속 안타 타이기록이다.
박성한에 앞서 프로 원년인 1982년 김용희 현 롯데 자이언츠 2군 감독이 롯데 소속으로 18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바 있다.
그 뒤로 김종석(OB·1994년), 황재균(히어로즈·2009년)이 17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18경기 연속 안타는 박성한의 개인 연속 안타 타이기록이기도 하다.
박성한은 지난 2024년 9월 11일 인천 롯데전부터 2025년 3월 28일 고척 키움전까지 18경기 연속 안타를 때린 바 있다.
박성한은 21일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안타를 치면, 개막 이후 연속 안타 단독 1위에 오르게 된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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