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 유재석 “걸그룹 여친 사귀었나” 추궁에 '얼음'
유지혜 기자 2026. 4. 19. 14:32

방송인 유재석과 양세찬이 '톰과 제리'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19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로 뭉친 뮤지컬 배우 유준상, 신성록, 박은태가 게스트로 방문한다.
이번 레이스는 뮤지컬 속 '비밀 독립 작전' 설정을 차용해, 정체를 숨긴 2명의 스파이를 찾아내야 하는 첩보전으로 꾸며진다. 스파이들이 서로 다른 팀으로 흩어져 생존해야 승리한다는 독특한 룰이 더해지면서, 멤버들 사이의 불신과 배신이 극에 달한다.
이날 미션에서는 스파이 의혹을 벗기 위해 서로를 향해 거침없는 '노 필터' 공격을 퍼붓는 현장이 공개된다. 지석진은 유재석에게 “나은이가 아빠 얼굴을 쏙 빼닮았으면 좋겠냐”라는 질문을 던져 '국민 MC'의 말문을 막히게 만들었다.
유재석은 양세찬을 향한 공격을 이어간다. 양세찬의 과거사를 집요하게 파고들며 “걸그룹 여자친구를 사귄 적 있소?”라는 질문으로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끈끈했던 16년 우정을 위협하는 치열한 폭로전으로 번져버린 이번 대결의 결과는 이날 오후 6시 1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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