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누벨바그 영화의 페르소나…나탈리 베이 별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랑수아 트뤼포(1932∼1984), 장뤼크 고다르(1930∼2022) 감독의 누벨바그 영화에 출연한 프랑스 여배우 나탈리 베이(Nathalie Baye)가 지난 17일 파리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AFP통신 등이 전했다.
1948년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 지방에서 태어난 고인은 국립고등연극학교를 졸업한 뒤 1972년 영화에 데뷔했다.
트뤼포의 1978년작 '녹색 방', 고다르의 1980년작 '인생', 다니엘 비뉴 감독의 1982년작 '마틴 기어의 귀향'에도 출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19년 칸영화제에 참석한 고인 [로이터=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yonhap/20260419142708916ullg.jpg)
(서울=연합뉴스) 이충원 기자 = 프랑수아 트뤼포(1932∼1984), 장뤼크 고다르(1930∼2022) 감독의 누벨바그 영화에 출연한 프랑스 여배우 나탈리 베이(Nathalie Baye)가 지난 17일 파리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AFP통신 등이 전했다. 향년 만 77세.
1948년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 지방에서 태어난 고인은 국립고등연극학교를 졸업한 뒤 1972년 영화에 데뷔했다. 1973년 트뤼포가 연출한 '아메리카의 밤'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트뤼포의 1978년작 '녹색 방', 고다르의 1980년작 '인생', 다니엘 비뉴 감독의 1982년작 '마틴 기어의 귀향'에도 출연했다. 프랑스 영화계 최고상으로 꼽히는 세자르상을 4번 수상했다.
1980년대 프랑스 록스타 조니 알리데(조니 할리데이·1943∼2017)와 결혼으로 화제를 뿌렸다. 최근에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캐치 미 이프 유 캔'(2002년)에도 조연으로 출연했다.
chungwo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나흘 동안 남편 수백차례 때려 숨지게 한 60대…2심 징역 3년 | 연합뉴스
- 27년 넘게 믿었던 '교회 오빠' 1억원 안 갚아 실형 | 연합뉴스
- 김포서 낚시하다 물에 빠진 60대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윤보미, 9년 교제 작곡가 라도와 오늘 결혼…에이핑크 축가 | 연합뉴스
- 30년 동거한 남성 흉기로 33차례 찔러 살해한 60대 징역 25년 | 연합뉴스
- 포천 글램핑장 수영장서 3살 남아 물에 빠져 중태 | 연합뉴스
- 북한산 입산 후 실종된 50대 여성, 28일만에 숨진채 발견 | 연합뉴스
- '21세기 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제작진 "고개 숙여 사과" | 연합뉴스
- 육중완밴드 강준우 득남…"690g 미숙아, 태어난 것 기적" | 연합뉴스
- 청주서 한밤 교량 달리던 차량 13대 '타이어 펑크' 날벼락(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