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호주 임상시험 세미나’서 글로벌 바이오 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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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K바이오랩허브사업단(이하 랩허브 사업단)은 오는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호주 임상시험 세미나'에 참여해 'Australia Korea Biotech Partnership' 프로그램을 소개한다고 19일 알렸다.
랩허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글로벌 임상시험 동향을 파악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인천센터는 'Australia Korea Biotech Partnership'을 기반으로 AusBiotech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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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주한 호주무역투자대표부(Austrade)가 'BIO KOREA 2026'과 연계해 마련한 행사로, 호주 바이오 산업 대표단이 참여해 임상시험 생태계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특히 세미나 프로그램에는 'Australia Korea Biotech Partnership - Incheon CCEI program' 세션이 포함돼 랩허브 사업단이 추진하는 글로벌 협력 방향과 구체적인 프로그램 계획이 소개된다. 사업단은 이를 통해 국내 바이오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협력 모델과 지원 방안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Australia Korea Biotech Partnership'은 신약 개발 분야 바이오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AusBiotech 2026 Conference' 참가 지원과 함께 호주 현지 대학 및 CRO 등과의 밋업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임상 및 연구 네트워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랩허브 사업단은 이번 프로그램이 국내 바이오기업들에게 글로벌 바이오 협력 생태계를 이해하고 해외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향후에도 해외 유관기관 및 글로벌 산업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 바이오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확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랩허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글로벌 임상시험 동향을 파악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인천센터는 'Australia Korea Biotech Partnership'을 기반으로 AusBiotech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유동수 기자 hjyu@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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