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 화성시서 홍지원, 전혜슬 선수 금메달 영예

신창균·김이래 2026. 4. 1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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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관내 체육관 소속 선수 2명이 14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26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는 출전 선수 전원이 금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거둬 주목받았다.

이 대회에서 홍지원 선수(능동고등학교)는 48kg에서, 전혜슬 선수(기산중학교)는 46kg에서 금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화성시는 지역 체육 저변 확대와 유망 선수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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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에서 화성시 홍지원 능동고등학교 선수 (48kg), 전혜슬 기산중학교 선수(46kg)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진=동탄센트럴복싱

화성시 관내 체육관 소속 선수 2명이 14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26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는 출전 선수 전원이 금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거둬 주목받았다.

이 대회에서 홍지원 선수(능동고등학교)는 48kg에서, 전혜슬 선수(기산중학교)는 46kg에서 금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거뒀다.

두 선수는 각 체급 결승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기량을 바탕으로 상대를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왼쪽부터)'2026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에서 화성시 전혜슬 기산중학교 선수(46kg)와 홍지원 능동고등학교 선수 (48kg)가 금메달을 획득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동탄센트럴복싱

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단순 반복 훈련을 벗어나 선수들 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변화가 특징이다.

또 폭발적인 펀치력과 순발력 향상을 위해 플라이오메트릭 등 고난도 기능성 훈련을 도입, 선수들이 즐겁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점이 전승 우승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두 선수를 훈련한 이건희 동탄센트럴복싱 관장은 "수의 최종 꿈은 올림픽 무대에 서는 것이며, 지도자로서 성인 국가대표로 성장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싶다"고 밝혔다.

현재 사설 체육관 운영의 현실적인 한계도 언급했다.

대회 참가비와 훈련 시설 확보 등에서 적지 않은 비용 부담이 따르고 있다는 점을 짚으며 최근 화성시 복싱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시의 행정 지원과 체육 인프라가 강화될 경우, 지역 내에서 더 많은 금메달리스트 배출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화성시는 지역 체육 저변 확대와 유망 선수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신창균·김이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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