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이부진과 소개팅했다” 고백…출연진 야유(모던인물史)

황혜진 2026. 4. 1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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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경규가 소개팅 경험을 밝힌다.

TV 조선 측은 4월 19일 "이날 오후 9시 방영되는 '모던인물사 미스터.리'에서 MC 이경규는 이부진과 소개팅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한다"고 예고했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모던인물사 미스터.리'는 근현대사의 한 획을 그은 인물들의 듣도 보도 못한 비화를 각계 전문가들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포맷의 토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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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경규, 뉴스엔DB
사진=TV 조선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코미디언 이경규가 소개팅 경험을 밝힌다.

TV 조선 측은 4월 19일 "이날 오후 9시 방영되는 '모던인물사 미스터.리'에서 MC 이경규는 이부진과 소개팅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한다"고 예고했다.

이날 방송의 주제는 재계에서 활약 중인 여성 리더들이다. 삼성가 홍라희 관장, 신세계그룹 이명희 명예회장과 정유경 회장, 아이돌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에서 활약 중인 정유경 회장의 딸 애니,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딸 최민정까지 화려한 라인업에 한승연은 "명불허전 핫한 언니들"이라고 호평했다.

출연진은 숱한 여성들의 워너비 롤모델로 꼽히는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의 일대기를 집중 조명했다. 고(故) 이건희 회장이 아낀 이부진은 승부사 기질을 토대로 '리틀 이건희'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부진 사장의 대학 시절 소개팅 일화가 방송에서 소개된 가운데 이경규는 "나도 이부진이랑 미팅했는데!"라는 발언으로 궁금증을 유발했다. 그러나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이 아닌 동명이인이었던 걸로 밝혀져 모두의 야유를 받았다.

한승연은 이부진 사장의 아들이 최근 수능에서 한 개 틀리고 서울대에 입학했다는 사연을 접한 후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라며 깜짝 놀랐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모던인물사 미스터.리'는 근현대사의 한 획을 그은 인물들의 듣도 보도 못한 비화를 각계 전문가들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포맷의 토크 프로그램이다.

지난 12일 방송된 36회는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 시청률을 기록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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