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형이 큰 역할 해줬다”…여전한 한화 에이스, 류현진의 존재감 [SD 사직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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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화 이글스를 구한 건 맏형 류현진(39)이었다.
김경문 한화 감독(68)은 19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 앞서 류현진을 칭찬했다.
류현진은 전날(18)일 사직 롯데전에 선발등판해 7이닝 4안타 무4사구 3탈삼진 무실점의 퀄리티스타트 플러스(QS+·선발 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의 호투로 팀의 5-0 승리를 이끌었다.
한화는 류현진의 호투를 앞세워 10일 대전 KIA 타이거즈전부터 이어왔던 6연패를 끊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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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한화 감독(68)은 19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 앞서 류현진을 칭찬했다. 류현진은 전날(18)일 사직 롯데전에 선발등판해 7이닝 4안타 무4사구 3탈삼진 무실점의 퀄리티스타트 플러스(QS+·선발 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의 호투로 팀의 5-0 승리를 이끌었다. 한화는 류현진의 호투를 앞세워 10일 대전 KIA 타이거즈전부터 이어왔던 6연패를 끊어냈다.


오웬 화이트(27)의 6주 대체 외국인 투수인 쿠싱(30)이 마무리투수를 맡는 부분이 크게 달라진 점이다. 올 시즌 부침을 겪고 있는 필승조 김서현(22)과 정우주(20)는 최대한 부담감이 적은 상황서 마운드에 오를 계획이다.
김 감독은 “쿠싱은 제구가 된다. 투수는 일단 스트라이크(S)를 던질 줄 알아야 한다”며 “화이트가 캐치볼을 시작하는 등 여러 반등 요소가 있다. 팀의 마운드가 더 탄탄해지는 시기가 올 것”이라고 투수진의 반등을 기대했다.
사직|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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