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농업인 신선 농산물 직거래 새벽시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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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가 지난 18일 지역 농업인들의 정성이 담긴 신선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 새벽시장을 개장했다.
심상철 농축산유통과장은 "안성 농업인 직거래 새벽시장이 시민들에게는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소농과 고령농, 영세농에게는 고정적인 판로를 지원해 안정적인 소득 창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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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4년째 문을 연 새벽시장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산지 가격으로 거래하는 장터다. 시는 안성시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출하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수행해 시민들에게 안심 먹거리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 2013년 첫 개장 이후 안성의 대표 명소로 자리 잡은 새벽시장은 넓은 주차공간과 인근 아파트 단지, 안성천 산책로와의 높은 접근성 덕분에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해에는 연간 20만 명 이상 방문해 11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심상철 농축산유통과장은 "안성 농업인 직거래 새벽시장이 시민들에게는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소농과 고령농, 영세농에게는 고정적인 판로를 지원해 안정적인 소득 창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성=홍정기 기자 h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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