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에다드, 아틀레티코 꺾고 6년 만에 스페인 국왕컵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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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소시에다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꺾고 6년 만에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트로피를 들었다.
소시에다드는 19일(한국 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라 카르투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국왕컵 결승에서 아틀레티코와 연장전까지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소시에다드는 2019~2020시즌 이후 6년 만이자 통산 4번째 국왕컵 정상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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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AP/뉴시스] 레알 소시에다드 선수들이 18일(현지 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라 카르투하 데 세비야에서 열린 2025-26 스페인 코파 델 레이(국왕컵)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결승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2 무승부를 기록해 승부차기 끝에 4-3으로 승리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26.04.19.](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newsis/20260419132221676tvzv.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레알 소시에다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꺾고 6년 만에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트로피를 들었다.
소시에다드는 19일(한국 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라 카르투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국왕컵 결승에서 아틀레티코와 연장전까지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소시에다드는 2019~2020시즌 이후 6년 만이자 통산 4번째 국왕컵 정상에 등극했다.
또 이번 우승으로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출전권도 획득했다.
![[세비야=AP/뉴시스] 레알 소시에다드의 쿠보 다케후사(오른쪽)가 18일(현지 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라 카르투하 데 세비야에서 열린 2025-26 스페인 코파 델 레이(국왕컵) 결승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2-2 무승부를 기록해 승부차기 끝에 4-3으로 승리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26.04.19.](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newsis/20260419132221874kibt.jpg)
반면 2012~2013시즌 이후 13년 만에 국왕컵 정상을 노렸던 아틀레티코는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소시에다드는 킥오프 14초 만에 안데르 바레네체아의 헤더 선제골로 균형을 깼다.
전반 19분 아틀레이코 아데몰라 루크먼에게 동점골을 내준 소시에다드는 전반 추가시간 미켈 오야르사발의 페널티킥 추가골로 다시 달아났다.
![[세비야=AP/뉴시스] 레알 소시에다드 선수들이 18일(현지 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라 카르투하 데 세비야에서 열린 2025-26 스페인 코파 델 레이(국왕컵)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결승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2 무승부를 기록해 승부차기 끝에 4-3으로 승리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26.04.19.](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newsis/20260419132222060yutv.jpg)
패색이 짙던 아틀레티코는 후반 38분 훌리안 알바레스가 왼발 슈팅으로 2-2를 만들며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연장에서 승부를 내지 못한 두 팀은 결국 승부차기에 돌입했고 소시에다드가 웃었다.
아틀레티코 1, 2번 키커인 알렉산데르 쇠를로트와 알바레스의 슈팅이 막힌 가운데 소시에다드는 5번째 키커인 파블로 마린이 성공하며 4-3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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