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트리플A 더블헤더서 '3안타' 맹타…메츠는 또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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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A에서 맹활약 중인 배지환(뉴욕 메츠)이 쾌조의 타격감을 뽐냈으나 빅리그 복귀에는 실패했다.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러큐스 메츠에서 활약 중인 배지환은 19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 NBT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크랜턴 월크스 베리 레일라이더스(뉴욕 양키스 산하)와의 더블헤더 경기에 2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각각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 3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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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 산하 트리플A 시러큐스 메츠에서 활약 중인 배지환은 19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 NBT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크랜턴 월크스 베리 레일라이더스(뉴욕 양키스 산하)와의 더블헤더 경기에 2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각각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 3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배지환은 1차전 첫 타석부터 빠른 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번트 안타를 만들었다. 이후 라이언 클리퍼드의 홈런이 터지며 득점을 터트렸다.
2회와 4회 삼진과 외야 뜬공으로 물러난 배지환은 5회 2사 2·3루 찬스에서 볼넷을 골라 나가며 만루 찬스를 만들었다. 하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며 득점까지 연결하진 못했다.
배지환은 더블헤더 2차전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했지만 3회 1사 1루 찬스에 곧바로 우익수 방면으로 향하는 2루타를 때리며 안타를 신고했다. 이후 후속타자의 2루수 땅볼, 클리퍼드의 2루타가 터진 덕분에 득점을 추가했다.
5회 세 번째 타석에선 중견수 방향 안타를 추가하며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곧바로 2루 베이스를 훔치는 데 성공한 배지환은 로니 마우리시오의 2루타가 터지며 두 번째 득점을 추가했다.
지난 시즌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방출된 배지환은 메츠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 재진입을 노리고 있다. 올시즌 타율 0.298(47타수 14안타) 2홈런 5타점 14득점 3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832로 쾌조의 타격감을 뽐내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 빅리그 복귀 기회는 잡지 못한 상태다. 메츠는 이날 손목 부상을 입은 내야수 호르헤 폴랑코를 부상자 명단(IL)에 올렸으며 공백을 메우기 위해 포수 헤이든 센저를 콜업했다.
앞서 배지환은 지난 5일 외야수 후안 소토가 빅리그 명단에서 제외됐을 당시에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최진원 기자 chjo0630@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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