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벤자민, 21일 롯데전서 시즌 첫 등판…"이영하 오늘부터 불펜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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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대체 외국인 투수 웨스 벤자민의 시즌 첫 등판 날짜가 확정됐다.
두산 김원형 감독은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벤자민이 다음 주 화요일(21일) 선발 투수로 나가고, 이영하는 몸 상태가 괜찮다고 해서 오늘부터 불펜 대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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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웨스 벤자민. (사진=두산 제공) 2026.04.18.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newsis/20260419130811733ymbv.jpg)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대체 외국인 투수 웨스 벤자민의 시즌 첫 등판 날짜가 확정됐다. 대체 선발 역할을 수행했던 이영하는 불펜 임무를 맡는다.
두산 김원형 감독은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벤자민이 다음 주 화요일(21일) 선발 투수로 나가고, 이영하는 몸 상태가 괜찮다고 해서 오늘부터 불펜 대기한다"고 밝혔다.
두산은 2020년 이후 6년 만에 팀에 복귀한 에이스 크리스 플렉센이 단 2경기 만에 어깨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지난 6일 대체 외국인 투수로 벤자민을 영입했다. 지난 3일 한화 이글스전 도중 어깨를 다친 플렉센은 4주 뒤 재검진을 받을 계획이다.
벤자민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KT 위즈에서 뛰었던 KBO리그 경력자다. 통산 74경기에 등판해 406⅓이닝을 던지며 31승 18패 평균자책점 3.74의 성적을 냈다.
2022년과 2023년 KT 에이스로 맹활약했던 벤자민은 2024년 11승을 올렸지만, 평균자책점 4.63으로 주춤하며 재계약에 실패했다.
두산과 계약하며 다시 한국 땅을 밟은 벤자민은 입국한 뒤 연습경기와 불펜 투구를 통해 컨디션을 끌어올리며 21일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시즌 첫 등판에 나설 준비를 마쳤다.
지난 15일 SSG 랜더스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5피안타(1홈런) 3실점을 작성했던 이영하는 익숙한 불펜으로 이동한다.
이영하는 지난 시즌 14개의 홀드를 수확하며 데뷔 첫 두 자릿수 홀드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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