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제외' 김혜성, 대수비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다저스, 홈런 2방 먼저 치고도 3-4 역전패 '4연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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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에서 출발한 김혜성(LA 다저스)이 교체로 중간에 투입됐으나 안타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김혜성은 1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전날(18일) 콜로라도와의 원정 4연전 첫 경기에도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으로 '멀티 출루'를 기록했고, 두 차례 도루도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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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한휘 기자= 벤치에서 출발한 김혜성(LA 다저스)이 교체로 중간에 투입됐으나 안타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김혜성은 1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김혜성은 이날 우완 투수 라이언 펠트너가 선발로 나섰음에도 미겔 로하스에 밀려 벤치에 앉았다. 그러다 7회 초 알렉스 프릴랜드가 대타 알렉스 콜과 교체됐고, 뒤이어 7회 말 김혜성이 콜과 교체돼 2루수로 투입됐다.
타구가 가지 않아 특별한 수비 상황은 나오지 않았고, 9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섰다. 콜로라도 마무리 투수 빅터 보드닉을 상대로 0-2 카운트에 몰렸고, 3구 몰린 체인지업을 잘 쳐냈으나 중견수에게 잡히는 평범한 뜬공이 됐다.

이날 경기 결과로 김혜성의 올 시즌 성적은 10경기 타율 0.273(22타수 6안타) 출루율 0.393 1홈런 3타점 3도루 OPS 0.848이 됐다.
개막 로스터에서 탈락한 김혜성은 트리플A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무력 시위'를 벌였고,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의 부상을 틈타 MLB로 돌아왔다. 지난 7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시즌 첫 선발 출전을 기록했다.
이후 준수한 타격감은 물론이고 약점으로 꼽히던 볼넷 생산 능력도 한결 나아진 모습이다. 전날(18일) 콜로라도와의 원정 4연전 첫 경기에도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으로 '멀티 출루'를 기록했고, 두 차례 도루도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수비에서도 안정감을 선보이며 베츠의 공백을 잘 메우고 있지만, 아직까지 확실히 주전으로 도약하진 못한 상태다. 오늘도 우완 펠트너가 선발임에도 로하스가 출전하고 김혜성은 교체로 나중에 그라운드를 밟았다.

한편, 경기는 다저스의 3-4 패배로 마무리됐다. 이 패배로 다저스는 연승 행진을 4경기로 마감했다.
다저스는 1회부터 카일 터커가 투런포(3호)를 날리며 리드를 잡았다. 1회 말에 TJ 럼필드에게 추격의 1타점 적시타를 맞았지만, 2회에 달튼 러싱의 솔로포(5호)가 터지며 재차 격차를 벌렸다.
하지만 2회 말 카일 캐로스의 희생플라이로 다시 1점 차가 됐다. 이후 한동안 득점 없이 팽팽한 긴장감이 유지됐지만, 6회 말 윌 클라인이 트로이 존스턴에게 역전 2타점 2루타를 맞으며 콜로라도에게 우위를 넘겨줬다.

다저스는 7회 콜이 1루 견제사로 아웃되고, 8회에는 2사 만루에서 맥스 먼시가 땅볼 아웃당하며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9회 2사 1, 2루에서도 터커가 뜬공으로 물러나며 끝내 역전에 실패했다.
다저스 선발 투수 에밋 시핸은 5이닝 4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 콜로라도 선발 펠트너는 5⅔이닝 5피안타(2피홈런) 1볼넷 5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나란히 '노 디시전'에 그쳤다. 콜로라도 2번째 투수 브레넌 버나디노가 시즌 2승(0패)째를 챙겼고, 클라인은 첫 패전을 떠안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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