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버디 5개→후반 보기 4개' 김세영, LPGA 투어 LA 챔피언십 3R도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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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이 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도 단독 선두를 유지하며 6개월 만의 우승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김세영은 19일(한국시간) 엘카바예로CC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5개·보기 4개로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메이저와 CME 챔피언십을 제외한 LPGA 단일 대회 최대 상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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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은 19일(한국시간) 엘카바예로CC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5개·보기 4개로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합계 15언더파 201타로 단독 선두를 지켜냈다.
전반은 징검다리 버디 5개로 기세를 올렸으나 후반 14번 홀부터 4개 홀 연속 보기를 쏟아내며 추격을 허용했다. 김세영은 "롤러코스터 같은 경기였다. 코스가 건조한데 전략을 잘못 세운 게 문제인 것 같다"고 자평하며 "두 타 차 우위에 있으니 해온 대로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윤이나·해나 그린(호주) 등이 13언더파 203타로 공동 2위에서 2타 차 역전 우승을 노린다. 데뷔 2년차인 윤이나는 아직 LPGA 첫 우승이 없다.
한편 이번 대회 총상금은 후원사 인상 발표로 애초 375만달러에서 475만달러(약 69억7천만원)로 올랐다. 메이저와 CME 챔피언십을 제외한 LPGA 단일 대회 최대 상금이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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