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열애설' 이주연 "男 그룹 중 한 명씩은 대시해"…스튜디오 '발칵'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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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가수 지드래곤과 여러 차례 열애설이 났던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연애사를 언급했다.
이주연은 "부모님이 예전에는 남자를 만나지 말라고 했다. 근데 30대 때는 연애 중인데도 연애하라고 하신다"며 "사실 부모님께는 연애 얘기를 잘 안 한다. 걱정하시니까 (남자친구도) 아직 한 번도 보여드린 적 없다"고 덧붙여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주연은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뒤 2014년 배우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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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과거 가수 지드래곤과 여러 차례 열애설이 났던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연애사를 언급했다.
18일 방송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이주연이 출연해 일상을 전했다.
이주연은 과거 학창 시절 인터넷 5대 얼짱으로 이름을 알렸던 시절을 떠올리며 "중학생 때 눈이 나빠서 돋보기 안경을 쓰고 다니다가 써클렌즈를 꼈다. 그러자마자 그간 못 받던 시선이나 관심을 너무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 앞에도 모든 기획사 관계자가 와 계셨다"며 "잡지 모델도 하다가 어느 순간 춤을 추고 있더라. 운명인가 싶었다"며 데뷔 과정을 설명했다.
또한 그는 애프터스쿨 활동 당시 인기가 어땠냐는 질문에는 "말하면 욕먹을 것 같다"고 망설였다. 그러면서 "남자 그룹 멤버 중 한 명씩은 (대시하는 사람이) 있었다"고 말해 패널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이주연은 "부모님이 예전에는 남자를 만나지 말라고 했다. 근데 30대 때는 연애 중인데도 연애하라고 하신다"며 "사실 부모님께는 연애 얘기를 잘 안 한다. 걱정하시니까 (남자친구도) 아직 한 번도 보여드린 적 없다"고 덧붙여 시선을 끌었다. 또한 이별 사유에 대한 질문에는 "내가 잘 질린다. 매일 예쁘게 하고 있어야 할 것 같아서 가족과 있는 게 편하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주연은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뒤 2014년 배우로 전향했다. 그는 과거 빅뱅 지드래과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으며 지난해 지드래곤 소속사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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