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볼리가 즈베레프 꺾고 눈물을 흘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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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비오 코볼리(이탈리아)가 뮌헨 ATP 500 준결승에서 세계 랭킹 3위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를 꺾고 결승에 진출한 후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아르헨티나의 LA NACION 보도에 의하면 코볼리는 최근 세상을 떠난 13세 테니스 유망주를 기리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고 했다.
코볼리는 이번 승리로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 야닉 시너(이탈리아)에 이어 올 시즌 하드 코트와 클레이 코트 ATP 투어 결승에 모두 진출한 세 번째 선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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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비오 코볼리(이탈리아)가 뮌헨 ATP 500 준결승에서 세계 랭킹 3위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를 꺾고 결승에 진출한 후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처음에는 기쁨의 눈물인줄 알았으나 사연이 있었다.
아르헨티나의 LA NACION 보도에 의하면 코볼리는 최근 세상을 떠난 13세 테니스 유망주를 기리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고 했다.
코볼리는 즈베레프를 상대로 1시간 9분 만에 6-3, 6-3 완승을 거두며 생애 첫 톱 5 선수 상대 승리를 기록했다. 첫 서브 득점률 75%와 32개의 위너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경기 직후 코볼리가 오열한 이유는 전날 전해진 마티아 마셀리(13)의 비보 때문이었다. 마셀리는 코볼리가 테니스를 처음 시작했던 로마의 파리올리 테니스 클럽 소속의 유망주였다. 코볼리는 SNS를 통해 "매 포인트를 플레이할 때마다 너를 생각할 것"이라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코볼리는 알렉스 몰칸(슬로바키아)을 6-3, 6-4로 꺾고 올라온 벤 쉘튼(미국, 세계 6위)과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격돌한다.
코볼리는 이번 승리로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 야닉 시너(이탈리아)에 이어 올 시즌 하드 코트와 클레이 코트 ATP 투어 결승에 모두 진출한 세 번째 선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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