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인도·베트남 국빈방문...동남아 핵심국 '경제협력' 강화 [TF사진관]

이새롬 2026. 4. 19.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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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베트남 국빈방문 순방길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 탑승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5박 6일 일정으로 인도·베트남 국빈방문 순방길에 오른다.

이번 2개국 순방은 '글로벌 사우스' 선도국인 인도, 동남아시아 주요 교역국인 베트남과 각각 전략적 경제협력을 확대하고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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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베트남 국빈방문 순방길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 탑승하며 인사하고 있다. /서울공항=이새롬 기자

인도·베트남 국빈방문 순방길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 탑승하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더팩트ㅣ서울공항=이새롬 기자] 인도·베트남 국빈방문 순방길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 탑승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5박 6일 일정으로 인도·베트남 국빈방문 순방길에 오른다. 이번 2개국 순방은 '글로벌 사우스' 선도국인 인도, 동남아시아 주요 교역국인 베트남과 각각 전략적 경제협력을 확대하고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초청으로 뉴델리를 방문하는 이 대통령은 동포 만찬간담회로 일정을 시작한다.

20일 공식환영식과 간디 추모공원 헌화를 시작으로 소인수회담, 확대회담, 양해각서(MOU) 교환식, 공동언론발표, 모디 총리 주최 오찬 등을 소화하며 한-인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간다.

한-인도 경제인대화, 한-인도 비즈니스포럼, 드라우파디 무르무 인도 대통령이 주최하는 국빈만찬도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21일 베트남 하노이로 이동해 22일 동포 오찬간담회로 공식일정을 시작한다. 호치민 묘소 헌화 뒤 베트남 지도부와 공식환영식을 갖고,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 MOU 교환식, 공동언론발표, 국빈만찬으로 이어지는 일정을 소화한다.

23일에는 베트남 서열 2위인 레 민 흥 총리와 면담에 이어 서열 3위 쩐 타인 만 국회의장과 면담 및 오찬을 갖고, 한-베트남 비즈니스포럼도 참석한다. 마지막날인 24일에는 또 럼 당서기장과 친교 일정을 가진 뒤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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