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주 아나, 첫째 딸 얼굴 수술 “상상하고 싶지 않던 일‥눈물이 주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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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임현주 아나운서가 첫째 딸이 수술을 받은 근황을 알렸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4월 1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첫째 딸이 얼굴을 다쳐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임현주 아나운서는 지난 2023년 2월 영국 출신 작가 다니엘 튜더와 결혼, 같은 해 10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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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MBC 임현주 아나운서가 첫째 딸이 수술을 받은 근황을 알렸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4월 1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첫째 딸이 얼굴을 다쳐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아리아의 첫 수술. 오전에 어린이집에서 전화가 왔다. 넘어져 얼굴에 상처가 났고, 큰 병원으로 가야겠단 말에, 상상하고 싶지 않던 일이 일어났구나 마음이 철렁했다. 대학병원 응급실에 갔지만 상처를 봉합할 의사가 없다고 했다. 선생님들과 함께 아이도 도착했고 신발을 신지 않고 온 걸 보며 다급했을 상황이 그려졌다. 그래도 엄마를 보고 웃는 아이, 품에 꼬옥 안고 기도했다. 제발 괜찮길. 나는 차마 볼 수 없어 다니엘에게 어떤지 봐달라 물었다. 상처도 못 볼 만큼 굳세지 못한데 아이 앞에서 담담한 척 또 웃었다"라 긴급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다른 병원으로 이동해 봉합 수술을 해야 했다. 얼굴에 국소 마취를 했고 수술실에서 몸을 감싸고 얼굴을 가리고. 나는 엄마니까, 아이는 나를 의지하니까, 아이가 무섭지 않게 동요를 틀어주고 말을 걸었다. '뭐하는거야' 몸을 바둥거리다 결국 조용해진 아리아. 나도 참았던 눈물이 주르륵. 진심으로 아리아가 대단하다 느꼈다. 엄마인 나는 이렇게 몸이 떨리는데 아리아는 용감하게 과정들을 해냈다. 그간 마음을 흔들었던 이런저런 일들이 한낮 먼지처럼 느껴졌다. 그 순간 다른 어떤 것도 중요하지 않았다"라고 적었다.
또, "큰 일을 잘 마친 아리아에게 자연을 보여주고 싶었다. 여의도 공원으로 향했고 아리아는 전과 다름 없이 뛰어 놀았다"라면서 "최대한 상처가 남지 않게 엄마가 부지런해져볼게. 이렇게 다정하고 용감한 아리아가 엄마 딸이라 정말 고마워. 아이를 안고 볼을 부비고 함께 하는 시간이 이렇게 소중할 수가 없다"라 덧붙였다.
한편, 임현주 아나운서는 지난 2023년 2월 영국 출신 작가 다니엘 튜더와 결혼, 같은 해 10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2월 둘째 딸을 출산하면서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지난 1월 육아 휴직에 들어갔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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