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무너진 막판 집중력”…토트넘, 데제르비 체제도 첫 승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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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권 탈출을 노리는 토트넘 홋스퍼 가 새 감독 체제에서도 반등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홈 경기에서 두 차례 리드를 잡고도 승리를 놓치며 답답한 흐름이 이어졌다.
남은 경기에서 충분히 연승이 가능하다며 자신감을 보였고, 선수들에게도 긍정적인 태도와 집중력을 요구했다.
토트넘이 마지막 순간 반등에 성공할지, 아니면 위기를 넘지 못할지는 남은 경기에서 판가름 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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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런던 홈구장에서 열린 리그 경기에서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 과 2-2로 비겼다. 승점 1을 추가하는 데 그치며 순위 반등에 실패했고, 강등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경기 내용만 보면 기회는 충분했다. 전반 막판 페드로 포로 의 헤더로 균형을 깬 뒤, 실점 이후에도 다시 앞서 나가는 등 공격에서는 분명한 성과를 냈다. 특히 사비 시몬스 의 중거리 슈팅은 경기의 하이라이트였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로베르토 데제르비 감독 역시 아직 첫 승을 신고하지 못했다. 짧은 시간 안에 팀 분위기를 바꾸기에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경기 후 그는 강한 어조로 반등 의지를 드러냈다. 남은 경기에서 충분히 연승이 가능하다며 자신감을 보였고, 선수들에게도 긍정적인 태도와 집중력을 요구했다. 남은 일정에서 모든 것을 걸겠다는 메시지다.
토트넘은 이제 시즌 막판 중요한 일정에 돌입한다. 강등권 경쟁 팀들과의 맞대결이 이어지는 만큼, 한 경기 결과가 순위를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
계속된 무승 속에서도 희망은 남아 있다. 다만 지금과 같은 경기력이라면 반전은 쉽지 않다. 토트넘이 마지막 순간 반등에 성공할지, 아니면 위기를 넘지 못할지는 남은 경기에서 판가름 날 전망이다.
사진 = AF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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