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콜로라도에 3-4 역전패…김혜성 교체 출전 무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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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콜로라도 로키스에 역전패해 연승 행진이 끊겼다.
다저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콜로라도와의 경기에서 3-4로 패했다.
4연승이 끊긴 다저스는 시즌 전적 15승5패가 됐다.
구원 등판한 윌 클라인이 헌터 굿맨, 에제키엘 토바에게 연속 안타를 맞은 뒤 트로이 존스턴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해 3-4로 경기가 뒤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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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콜로라도 로키스에 역전패해 연승 행진이 끊겼다.
다저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콜로라도와의 경기에서 3-4로 패했다.
4연승이 끊긴 다저스는 시즌 전적 15승5패가 됐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자리는 유지했다.
승리한 콜로라도는 8승13패가 됐다. 지구 선두 다저스를 잡았지만 여전히 순위는 최하위다.
다저스는 1회초 카일 터커의 2점홈런으로 앞서갔다.
1회말 한 점을 내준 뒤 2회초 달튼 러싱의 솔로홈런으로 격차를 벌렸는데, 2회말 다시 실점하며 3-2의 1점 차 승부가 이어졌다.
그러다 6회말 역전을 허용했다. 구원 등판한 윌 클라인이 헌터 굿맨, 에제키엘 토바에게 연속 안타를 맞은 뒤 트로이 존스턴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해 3-4로 경기가 뒤집혔다.
다저스는 1점 차를 끝내 극복하지 못했다. 8회초엔 오타니 쇼헤이가 포수 타격 방해로 출루한 뒤 2사 만루 찬스까지 만들었으나 맥스 먼시가 내야 땅볼로 물러났다.
9회초엔 2사 후 윌 스미스, 오타니의 연속 안타가 나왔지만 터커가 좌익수 뜬공에 그쳐 고개를 떨궜다.
다저스 김혜성(27)은 이날 7회말 대수비로 출전했다. 9회초 유일한 타석에선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273가 됐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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