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향해 달리는 짜릿한 도전!…‘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 [청계천 옆 사진관]

변영욱 기자 2026. 4. 1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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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1층부터 123층까지 총 2,917개의 계단을 오르는 수직 마라톤 대회 '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SKY RUN)'이 19일 오전 9시에 개막했다.

국내 최고 높이 555m를 오르는 이 대회는 2017년 첫 회 이후 누적 참가자 1만 2천여 명을 돌파한 국내 대표 수직 마라톤 대회로 올해는 역대 최다인 2,200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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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1층부터 123층까지 총 2,917개의 계단을 오르는 수직 마라톤 대회 ‘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SKY RUN)’이 19일 오전 9시에 개막했다.

1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에서 참가자들이 계단을 오르고 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19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SKY RUN)’에서 참가자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9일 오전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롯데월드타워가 서 있다. 이날 오전 이곳에서 수직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국내 최고 높이 555m를 오르는 이 대회는 2017년 첫 회 이후 누적 참가자 1만 2천여 명을 돌파한 국내 대표 수직 마라톤 대회로 올해는 역대 최다인 2,200명이 참가했다.
1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에서 엘리트 선수들이 VIP 출발신호에 맞춰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특히 올해는 해외 엘리트 선수 및 최근 3개년 수상자 총 20명이 경쟁하는 엘리트 부문이 처음 신설됐다.
1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에서 여성 엘리트 선수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1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에서 참가자들이 출발선에 대기하고 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오전 9시 오프닝·개회사·축사에 이어 9시 15분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됐고, 9시 30분 출발 퍼포먼스와 함께 엘리트 부문 선수들이 힘차게 스타트를 끊었다. 일반 부문과 해양경찰, 외국인 인플루언서 부문은 이후 순차적으로 출발했다.

엘리트 부문 남녀 1등에게는 롯데월드타워 높이 555m를 의미하는 금 5.55g의 기념주화가, 2·3등에게는 스폰서 상품이 수여된다. 일반 부문 1~3등 참가자에게는 롯데상품권 123만원, 시그니엘 서울 스테이 2인 식사권, 유니클로 모바일 금액권 등이 주어진다.

1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수직 마라톤 대회 ‘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결승선을 지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대회 참가비 전액은 롯데의료재단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발전 기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19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SKY RUN)’에서 참가자들이 완주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9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SKY RUN)’에서 참가자가 완주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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