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의회 20년 만에 11석으로...6·3 지방선거 ‘가’ 선거구 1명 증원

이임철 기자 2026. 4. 1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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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 의원 정수가 20년 만에 1명이 늘어나 11명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정희용 의원(국민의힘 성주·고령·칠곡)은 지난 1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따라 고령·성주·칠곡 국회의원 선거구 내 칠곡군 '가' 선거구의 군의원 정수가 1명 증원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칠곡군의회 전체 의원 정수도 기존 10명에서 11명으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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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가’ 선거구 군의원 2명→3명, 왜관읍 대표성 보완 기대
정희용 국회의원

칠곡군의회 의원 정수가 20년 만에 1명이 늘어나 11명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정희용 의원(국민의힘 성주·고령·칠곡)은 지난 1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따라 고령·성주·칠곡 국회의원 선거구 내 칠곡군 '가' 선거구의 군의원 정수가 1명 증원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해당 선거구 기초의원 1명을 추가하는 내용이 부칙에 반영됐으며, 이에 따라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부터 칠곡군 '가' 선거구의 군의원 수는 기존 2명에서 3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로써 칠곡군의회 전체 의원 정수도 기존 10명에서 11명으로 확대된다.

칠곡군의회 의원 정수는 1995년 9명으로 출범한 이후 1998년 8명, 2002년 9명을 거쳐 2006년부터 10명 체제를 유지해 왔으며, 이번 개정을 통해 약 20년 만에 처음으로 증원되는 것이다.

정 의원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논의 과정에서 간사 및 위원들을 상대로 개별 설득에 나서며, 지역 내 인구 대비 대표성 강화를 위해 의원 정수 확대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정희용 의원은 "이번 군의원 정수 증원은 특히 왜관읍의 인구 대비 부족했던 대표성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방의회에서 군민의 다양한 의견이 보다 폭넓게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지방의회에 충실히 담길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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