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북한 미사일 발사에 "유엔 안보리 위반, 즉각 중단" 촉구

제주방송 신동원 2026. 4. 1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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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가안보실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도발 행위"라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최근 빈번해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우려한다"며 "오늘부터 대통령이 인도, 베트남 국빙 방문에 나서는 만큼 관련 기관에 대비 태세 유지에 더욱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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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도발 행위"라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오늘(19일) 서면 브리핑에서 김현종 국가안보실 1차장 주재로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긴급 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북한은 오늘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발사가 지난 8일 이후 11일 만에 이뤄진 점을 고려해 안보 영향과 대응 조치를 점검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최근 빈번해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우려한다"며 "오늘부터 대통령이 인도, 베트남 국빙 방문에 나서는 만큼 관련 기관에 대비 태세 유지에 더욱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국가안보실은 이번 발사 상황을 이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6시 10분쯤 신포 일대에서 발사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경계를 강화하고 한·미·일 간 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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