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대방건설 옥정중앙역 디에트로 시선 집중

이종현 기자 2026. 4. 19. 11: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방건설이 양주 옥정 중심상업업무지역에 48층 초고층 대단위 아파트단지로 건축 중인 '옥정중앙역 디에트로'가 지난 10일 견본주택 개관, 소비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단지는 2030년 개통 예정인 7호선 옥정중앙역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고, 아파트단지와 역을 직접 연결해 단지 내에서 외부로 나가지 않고도 역사 이용이 가능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방건설 옥정중앙역 디에트로 주간 투시도. 대방건설 제공


대방건설이 양주 옥정 중심상업업무지역에 48층 초고층 대단위 아파트단지로 건축 중인 ‘옥정중앙역 디에트로’가 지난 10일 견본주택 개관, 소비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단지는 2030년 개통 예정인 7호선 옥정중앙역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고, 아파트단지와 역을 직접 연결해 단지 내에서 외부로 나가지 않고도 역사 이용이 가능하다. 이 같은 직결 역세권은 일반 역세권 대비 높은 선호도를 보이며 시세에도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꼽힌다.

또한 덕정~옥정선 연장계획도 추진 중으로 한 정거장 만에 GTX-C 덕정역과 연결돼 서울 삼성역까지 30분 내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GTX-A 개통 이후 동탄역 일대 아파트 가격이 상승한 사례에서 보듯 디에트로가 갖춘 광역교통망은 주거 가치 상승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총 3천660가구 규모(아파트 2천807가구)로 옥정신도시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커뮤니티 시설과 관리 효율성 측면에서 대단지가 만드는 생활 만족도 차이를 경험할 수 있다.

단지에는 옥정신도시 최초 6레인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골프연습장, 키즈플레이존, 미디어 시청공간 등이 조성되며, 가구당 약 1.7대의 주차공간과 동별 엘리베이터 4대 배치로 편의성을 높였다.

단지는 민간분양으로 옥정신도시 내 공급하는 마지막 단지로 희소성에 시선이 쏠린다. 2030년 6월 준공(예정) 이후 지역 내 최신축 단지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게 되는 만큼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가치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경쟁력도 기대된다.

호수공원과 학원가를 품은 입지여건 역시 실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동쪽에 약 16만㎡ 규모의 옥정호수공원이 맞닿아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며 남쪽에는 학원 89곳, 점포 813곳 등이 밀집한 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해 있고, 초·중·고교가 모두 도보권에 위치해 교육과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입지로 평가된다.

대방건설이 옥정신도시에서 공급한 기존 단지 4곳이 주변 다른 아파트단지에 비해 높은 시세를 형성해온 점도 눈길을 끈다.

부동산업계에선 대방건설의 이번 5차 단지까지 포함하면 디에트르 브랜드 타운은 8천여가구 규모로 확대돼 동일 브랜드 단지들이 집적될수록 지역 내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아지고, 매매·전세 시장에서도 프리미엄으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청약은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양주시 옥정동에 마련된 견본주택은 10일 오픈해 운영 중이다.

이종현 기자 major01@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