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소년 AI 활용 경진대회…이달 말까지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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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26 청소년 인공지능(AI) 활용 경진대회' 참가자를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의 책임 있는 AI 활용 경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대회가 청소년에게 AI를 책임 있게 활용하고 사회와 연결하는 경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시설을 중심으로 디지털 기반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우리 청소년의 미래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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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인공지능 활용 경진대회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yonhap/20260419111707952hvmh.jpg)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2026 청소년 인공지능(AI) 활용 경진대회' 참가자를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의 책임 있는 AI 활용 경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교육과 협업 프로젝트, 정책 제안 등 통합형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주관기관인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서울 거주 또는 서울 소재 학교·시립청소년센터 소속 만 14∼19세 청소년이며, 3인 이상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팀 중 시의 선발을 거쳐 총 20개 팀이 경진대회에 참가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올해 대회는 주제와 운영 방식이 확대 개편됐다. AI를 활용한 영상·음악·소설 창작물을 겨뤘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AI를 활용한 서울시 내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주제로 한다.
참가팀은 7월 23∼25일 사전교육 캠프를 통해 AI 도구 활용 교육과 전문가의 지도를 받는다. 이후 8월 1일 예선에서 현장 발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6팀이 선정된다.
본선과 시상식은 9월 5일 AI 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 진출팀은 현장 발표와 함께 축제를 찾은 시민을 대상으로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시민 공감도를 반영한 평가를 받는다.
상은 ▲ 대상(서울시장상) 1팀 ▲ 최우수상(서울시장상) 2팀 ▲ 우수상(서울시의회 의장상) 3팀 ▲ 장려상(서울시청소년시설협회장상) 5팀 등 총 11개 팀에 주어진다.
시는 청소년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제안한 아이디어가 공공정책 논의로 연결될 수 있도록 올해 11월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대회가 청소년에게 AI를 책임 있게 활용하고 사회와 연결하는 경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시설을 중심으로 디지털 기반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우리 청소년의 미래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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