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지역 문제해결"… 서울시 '2026 청소년 AI 활용 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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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청소년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2026 청소년 인공지능(AI)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서울시 거주 또는 서울 소재 학교·시립청소년센터 소속 만 14~19세 청소년으로, 3인 이상 팀 단위로만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는 신청팀 중 20개 팀을 선발해 본 대회에 참가시킬 계획이다.
서울시는 대회 종료 후 우수 아이디어를 모아 정책 제안으로 연계하고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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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는 청소년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2026 청소년 인공지능(AI)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서울시 거주 또는 서울 소재 학교·시립청소년센터 소속 만 14~19세 청소년으로, 3인 이상 팀 단위로만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는 신청팀 중 20개 팀을 선발해 본 대회에 참가시킬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생성형 AI 확산에 맞춰 청소년의 책임 있는 기술 활용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전교육, 협업 프로젝트, 정책 제안까지 이어지는 통합형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고등학교나 청소년센터 단체 참가자의 경우 '찾아가는 AI 디지털 역량교육'도 지원한다. 교육은 AI 활용 문제 해결 및 창업, 디지털 리터러시, 디지털 윤리 등으로 구성했다.
대회는 오는 7월 사전교육 캠프를 시작으로 8월 예선을 거쳐 9월 본선과 시상식으로 진행한다. 본선 진출팀은 시민 앞에서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공감도 평가도 받는다.
시상은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5팀 등 총 11개 팀에 수여되며 대상과 최우수상에는 서울특별시장 상을 준다.
서울시는 대회 종료 후 우수 아이디어를 모아 정책 제안으로 연계하고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시설을 중심으로 디지털 기반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소년의 미래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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