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지역 문제해결"… 서울시 '2026 청소년 AI 활용 경진대회'

이비슬 기자 2026. 4. 19. 11: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는 청소년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2026 청소년 인공지능(AI)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서울시 거주 또는 서울 소재 학교·시립청소년센터 소속 만 14~19세 청소년으로, 3인 이상 팀 단위로만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는 신청팀 중 20개 팀을 선발해 본 대회에 참가시킬 계획이다.

서울시는 대회 종료 후 우수 아이디어를 모아 정책 제안으로 연계하고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는 청소년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2026 청소년 인공지능(AI)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서울시 거주 또는 서울 소재 학교·시립청소년센터 소속 만 14~19세 청소년으로, 3인 이상 팀 단위로만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는 신청팀 중 20개 팀을 선발해 본 대회에 참가시킬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생성형 AI 확산에 맞춰 청소년의 책임 있는 기술 활용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전교육, 협업 프로젝트, 정책 제안까지 이어지는 통합형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고등학교나 청소년센터 단체 참가자의 경우 '찾아가는 AI 디지털 역량교육'도 지원한다. 교육은 AI 활용 문제 해결 및 창업, 디지털 리터러시, 디지털 윤리 등으로 구성했다.

대회는 오는 7월 사전교육 캠프를 시작으로 8월 예선을 거쳐 9월 본선과 시상식으로 진행한다. 본선 진출팀은 시민 앞에서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공감도 평가도 받는다.

시상은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5팀 등 총 11개 팀에 수여되며 대상과 최우수상에는 서울특별시장 상을 준다.

서울시는 대회 종료 후 우수 아이디어를 모아 정책 제안으로 연계하고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시설을 중심으로 디지털 기반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소년의 미래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