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이태란 출연 ‘분홍립스틱’…여주 무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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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5일 세종국악당에서 창작 연극 '분홍립스틱'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연극 '분홍립스틱'은 가족 간 갈등과 화해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최근 문화 소비의 중심층으로 떠오른 중장년 관객들의 공감을 끌어낼 무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공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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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분홍립스틱'은 가족 간 갈등과 화해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최근 문화 소비의 중심층으로 떠오른 중장년 관객들의 공감을 끌어낼 무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대 간 관계와 가족의 의미를 현실감 있게 풀어내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
출연진도 화려하다. 깐깐하고 강인한 시어머니 '강해옥' 역은 배우 박정수가 맡아 극의 중심을 잡는다. 과거의 상처를 안고 갈등하는 며느리 '이지영' 역에는 이태란이 출연하며, 두 사람 사이에서 갈등하는 아들이자 남편 '김현욱' 역은 정찬이 연기한다. 철부지 시누이 '김태리' 역은 나르샤가 맡아 활력을 더한다.
재단은 베테랑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연극 특유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관객이 더 친숙하게 작품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가족 안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상처와 화해의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내 깊은 여운을 남길 전망이다.
이순열 이사장은 "이번 작품은 특정 세대만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가족 이야기"라며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주=안기주 기자 ankiju@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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