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년 잠실실내체육관,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마지막 모습 [농구:보다]

잠실/유용우 2026. 4. 1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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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실내체육관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1976년 12월 착공된 잠실실내체육관은 1979년 4월 18일 준공되었다.

삼성 썬더스의 홈구장으로 사용된 잠실실내체육관은 서울시가 본격 추진 중인 종합운동장 일대 재개발 사업에 따라 이번 시즌을 끝으로 철거가 진행되며 새로운 모습을 준비한다.

지난 1월 올스타게임에서도 '굿바이 잠실' 이벤트로 팬들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마지막 올스타전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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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유용우 기자] 


잠실실내체육관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1976년 12월 착공된 잠실실내체육관은 1979년 4월 18일 준공되었다. 국내 최초로 1만 석 이상 좌석을 갖추고 2만명이 수용가능한 상징적인 공간이었다. 삼성 썬더스의 홈구장으로 사용된 잠실실내체육관은 서울시가 본격 추진 중인 종합운동장 일대 재개발 사업에 따라 이번 시즌을 끝으로 철거가 진행되며 새로운 모습을 준비한다.

 

 

 

지난 1월 올스타게임에서도 ‘굿바이 잠실’ 이벤트로 팬들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마지막 올스타전을 함께 했다. 삼성은 ‘한국 농구의 메카’라 불렸던 잠실체육관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기념하는 '아듀 잠실' 이벤트를 진행하며 팬, 선수들과 함께 했던 추억을 기념했다. 

 

 

 

경기장 철거에 따라 서울 삼성은 차기 시즌에 서울 SK와 잠실학생체육관을 함께 홈으로 쓰게 됐다.

 

 

▲ 서울시가 본격 추진 중인 종합운동장 일대 재개발 사업에 따라 잠실실내체육관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철거가 진행되며 새로운 모습을 준비한다.

리모델링 진행중인 주경기장

 

▲ 재개발 사업으로 여러 공사가 진행중인 잠실 종합운동장 주변

 

▲ 47년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잠실실내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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