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안꾸’의 정석…가방으로 완성한 표예진의 포인트룩[누구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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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표예진이 해외 여행 중 찍은 사진 속 가방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편안한 패션에 가방으로 포인트를 주면서 젊은 여성 사이에서 일명 '표예진 백'으로 불리는 제품들이 늘고 있다.
해당 가방은 국내 패션사 LF(093050)의 컨템포러리 액세서리 브랜드 '아떼 바네사브루노 액세서리'가 지난달 말 출시한 '피델백(Fidele Bag)' 제품인 것으로 확인됐다.
하이루프는 에코백, 가방, 폰 스트랩 등을 취급하며, 무신사와 W컨셉 등 패션 플랫폼에 입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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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피델백', 출시 3주 만에 3차 리오더
백팩은 9만원대 국내 브랜드 상품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배우 표예진이 해외 여행 중 찍은 사진 속 가방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편안한 패션에 가방으로 포인트를 주면서 젊은 여성 사이에서 일명 ‘표예진 백’으로 불리는 제품들이 늘고 있다.

해당 가방은 국내 패션사 LF(093050)의 컨템포러리 액세서리 브랜드 ‘아떼 바네사브루노 액세서리’가 지난달 말 출시한 ‘피델백(Fidele Bag)’ 제품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제품은 가로로 길게 펼쳐지는 이스트-웨스트(East-West) 실루엣과 유연한 소가죽 질감이 특징이다. 가격은 42만 8000원이다.
최근 패션 시장에서는 ‘내추럴 무드’를 기반으로 힘을 과하게 주지 않는 스타일이 주요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가방 역시 형태를 단단히 고정하기보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가죽 질감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입구를 완전히 닫지 않고 여유 있게 연출하는 ‘오픈백’ 스타일 역시 주목받는 분위기다. 피델백도 이러한 흐름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해석된다.
아떼 바네사브루노에 따르면 피델백은 출시 약 3주 만에 3차 리오더를 진행할 정도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넉넉한 수납 공간과 외부 포켓, 탈부착 가능한 카드 지갑 디테일 등을 갖춰 여행과 일상에서 활용도를 높인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아떼 바네사브루노는 프랑스 감성을 기반으로 한 컨템포러리 여성 브랜드로, 자연스럽고 세련된 ‘프렌치 시크’를 콘셉트로 전개하고 있다.
표예진은 평소 과하게 꾸미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스타일로 주목받아 왔다. 심플한 룩에 포인트를 살린 패션으로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반응을 얻고 있다. 값비싼 가격대 상품이 아닌 동시에 실용성을 갖춘 제품을 활용하는 점도 그의 패션이 주목받는 이유로 분석된다.

표예진은 블랙 슬리브리스 톱에 연청 숏팬츠를 매치한 뒤 해당 백팩을 더해 캐주얼한 여행 룩을 완성했다. 가방에 매달린 허그베어키링은 귀여운 느낌을 더했다. 해당 제품 가격은 9만원대다. 하이루프는 에코백, 가방, 폰 스트랩 등을 취급하며, 무신사와 W컨셉 등 패션 플랫폼에 입점해 있다.
김지우 (zuzu@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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