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아웅산 수치 형기 단축…가택연금 전환설도

2026. 4. 1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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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정부가 아웅산 수치 전 국가고문의 징역 형기를 줄였습니다.

현지시간 18일 미안먀 국영방송 등에 따르면 미얀마 정부는 미얀마 달력상 새해 첫날인 전날 수감자 4,335명을 사면, 석방하고 180명 가까운 외국인 수감자들을 각자 본국으로 송환했습니다.

또 나머지 모든 수감자에 대해 감형 조치를 취해 징역 27년형을 선고받은 수치 전 고문의 형기는 22년 6개월로 4년 6개월 줄었습니다.

한 군 고위 관계자는 수치 전 고문이 가택연금 상태로 전환될 것이라고 AP 통신에 전했습니다.

2021년 2월 군사 쿠데타로 축출된 수치 전 고문은 선거 부정·부패 등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수감 생활을 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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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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