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성’ 판정→수용…남규리 ‘사랑의 인사 2026’ 뮤비에 쏠린 눈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완벽하게 진화한 ‘사랑의 인사 2026’으로 가요계를 뜨겁게 달군다.
남규리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솔로 리메이크 음원 ‘사랑의 인사 2026’을 전격 발매하고,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파격적인 뮤직비디오 본편을 동시 공개한다.
발매 전날인 18일 오후 6시 공개된 세 번째 티저 영상에서 새하얀 이불 속에 파묻힌 남규리는 흐트러진 젖은 머리칼로 화면을 응시하며 장난스러우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무엇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될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그야말로 최고조에 달해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영상물 심의 결과 ‘선정성’ 판정을 받았으나, 작품의 의도와 무드를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재편집 없이 이를 그대로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할 ‘특급 카메오’까지 등장할 것으로 예고되어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이 수직 상승하고 있다.
또 발매 열기를 더하기 위한 다채로운 콘텐츠도 연일 화제다.
‘사랑의 인사 2026’은 2007년 전국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메가 히트곡 ‘사랑의 인사’의 클래식한 틀에서 벗어나, 트렌디한 사운드로 전면 재편곡된 곡이다.
세련된 비트 위에 남규리만의 맑고 깊은 음색이 더해져 완전히 새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사할 전망이다.
앞서 남규리가 속한 그룹 씨야는 15년 만의 완전체 선공개곡 ‘그럼에도 우린’ 발매 직후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휩쓴 데 이어, 데뷔 첫 완전체 팬미팅 초고속 매진, 라디오 출격, JTBC ‘뉴스룸’ 출연까지 압도적인 파급력을 증명하고 있다.
남규리의 독보적인 솔로 리메이크곡 ‘사랑의 인사 2026’은 오늘(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유튜브 채널 ‘귤멍’을 통해 소탈하고 친근한 일상을 공유 중인 남규리는 이번 솔로 리메이크 프로젝트에 이어 오는 5월 그룹 씨야의 완전체 앨범 발매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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