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조 끝에 반등 성공한' 윤이나, 김세영 상대로 2타차 역전 우승 도전장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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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무대에 적응을 마친 2년차 윤이나(23)가 작년의 좋은 기억이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우승을 겨냥한다.
스타플레이어 윤이나는 19일(한국시간) 엘 카발레로 컨트리클럽(파72·6,679야드)에서 열린 JM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달러) 셋째 날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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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 무대에 적응을 마친 2년차 윤이나(23)가 작년의 좋은 기억이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우승을 겨냥한다.
스타플레이어 윤이나는 19일(한국시간) 엘 카발레로 컨트리클럽(파72·6,679야드)에서 열린 JM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달러) 셋째 날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첫날 공동 26위에 이어 데일리 베스트를 작성한 둘째 날 단독 3위로 도약한 윤이나는 사흘 중간 합계 공동 2위(13언더파 203타)로 한 계단 더 상승했다.
이날 1타를 줄인 선두 김세영(33)과는 2타 차 간격을 유지했다.
윤이나는 3라운드에서 업앤다운을 겪었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2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은 윤이나는 바로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이후 파 세이브를 이어간 끝에 9번홀(파3)에서 보기가 나오는 바람에 타수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들어 11번홀(파5)과 12번홀(파4)에서 연속 보기를 추가한 윤이나는 한때 중간 성적 10언더파로 후퇴하면서 10위권으로 밀려날 위기였다.
그러나 막판 15번홀(파3)에서 이날 두 번째 버디를 적어낸 윤이나는 16번홀(파5)에서도 버디를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그리고 18번홀(파4) 버디로 홀아웃하며 언더파를 써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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