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기운 속 ‘달림이 축제’ 제24회 경기마라톤대회 개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따뜻한 햇살과 싱그러운 봄기운이 대지를 물들인 가운데 열린 '달림이 축제' 제24회 경기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기·인천 최대의 마라톤 축제가 열린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는 1만500여명의 참가 선수를 비롯, 마음으로 함께 달린 동료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2만여명이 참여해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수원특례시와 '효의 고장' 화성특례시 일원을 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햇살과 싱그러운 봄기운이 대지를 물들인 가운데 열린 ‘달림이 축제’ 제24회 경기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기·인천 최대의 마라톤 축제가 열린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는 1만500여명의 참가 선수를 비롯, 마음으로 함께 달린 동료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2만여명이 참여해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수원특례시와 ‘효의 고장’ 화성특례시 일원을 달렸다.

이번 대회는 경기일보사와 경기도육상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화성특례시체육회와 수원시육상연맹 주관, 경기도·수원특례시·화성특례시·경기도체육회·경기도장애인체육회·수원시체육회가 후원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 더불어민주당 김승원(수원갑)·백혜련(수원을)·김영진(수원병)·김준혁(수원정)·염태영(수원무) 국회의원,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이순국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또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이윤진 경기도육상연맹 회장, 한희섭 수원시육상연맹 회장, 김성록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과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수원7), 황대호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민주당·수원3), 도의원 및 시의원 등이 대거 참석했다.

6·3 지방선거를 맞아 추미애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국민의힘 도지사 경선후보인 양향자·함진규 후보,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인 박효진·성기선·안민석·유은혜 후보도 대회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김성중 부지사는 격려사에서 “마라톤은 나와의 경쟁과 한계를 뛰어넘으며 성취감을 느끼는 운동”이라며 “부상 없이 모두 안전하게 완주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순국 대표이사 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경기마라톤대회는 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과 효의 고장 화성의 정취를 달리는 수도권 최대의 마라톤 축제이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모두의 스포츠 축제”라며 “그동안 다진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완주의 값진 성취감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볼거리가 특히 풍성하게 마련돼 시민이 함께 웃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졌다.
국제환경운동가이자 ‘맨발의 사나이’로 알려진 조승환씨(58)는 경기마라톤대회장에서 ‘얼음 위 맨발로 오래 서 있기’ 세계 기록 경신에 나서며 마라톤처럼 자신과의 치열한 경쟁에 돌입했다. 그는 5시간 40분(340분)을 버티며 경기마라톤대회와 함께 또 다시 새로운 기록을 세워 관중의 환호를 받았다.
또 야외농구장에서 열린 흥겨운 공연 축제 ‘경기런페스타’와 경기도와 수원·화성특례시의 마스코트 열전 ‘경기런페스타 코스프레’도 신설돼 즐거움을 더했다. 특별취재반
▲취재=정자연·박용규·조혜정·임창만·한준호·금유진·박소민·오종민·김미지·부석우·이실유기자, 허나우 인턴기자 ▲사진=김시범·조병석·조주현·윤원규·홍기웅기자 ▲영상=민경찬·김다희·김종연·허수빈·김정현 PD, 김나영·이상현 인턴PD
정자연 기자 jjy84@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상이 아니라니요"…고유가피해지원금 지급 신청 첫날 혼란 [현장, 그곳&]
- 99세 어르신 횡단보도 건너다 버스에 치여 사망
- “15년째 허허벌판” 인천 송도 국제학교 유치 ‘하세월’
- 중앙선 침범에 정면충돌…경차 탄 노부부 2명 숨져
- “가수 꿈꾸며 한국 왔는데 성매매 강요”...외국인 2명 인신매매 피해 확정
- 상가 화장실서 이물질 묻은 휴지 쓴 여성 병원 이송…경찰 수사
- UAE, 내달 1일 OPEC·OPEC+ 전격 탈퇴
- “세금으로 고가 등산복?”…부천시 공직기강 ‘도마 위’
- “살던 곳에서 계속 살고 싶다”…경기도민 90%가 선택한 노후
- ‘에어건으로 장기 파열’...화성 이주노동자 상해 사업주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