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감 살아난 이정후, 또 멀티히트…5경기 연속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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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또 한 번의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 경기를 신고하며 날카로운 타격감을 이어갔다.
5경기 연속 안타이자, 시즌 6번째 멀티 히트다.
이정후는 19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 디시(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방문 경기에서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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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또 한 번의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 경기를 신고하며 날카로운 타격감을 이어갔다. 5경기 연속 안타이자, 시즌 6번째 멀티 히트다.
이정후는 19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 디시(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방문 경기에서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4월 초반 타율이 1할대까지 떨어지며 극심한 슬럼프에 빠졌던 이정후는 지난 11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를 기점으로 빠르게 타격감을 회복하는 모습이다. 볼티모어와의 경기 전까지 0.143에 불과했던 그의 타율은 최근 8경기 0.394(33타수13안타)까지 치솟았다. 8경기 중 멀티 히트를 기록한 경기도 5경기나 된다. 덕분에 시즌 타율은 0.253(75타수19안타)으로 올랐다.
이정후는 이날 팀이 0-1로 뒤진 2회초 1사에서 워싱턴 선발 케이드 카발리의 빠른 공을 받아 쳐 오른쪽 안타를 만들었다. 6회 세 번째 타석에서도 안타를 친 이정후는 후속타자 라모스의 홈런으로 득점까지 올렸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연장 12회초 터진 맷 채프먼의 결승 적시타에 힘입어 7-6으로 승리하며 3연승을 질주했다.
손현수 기자 boy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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