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트 더 레전드·슈퍼 마리오2…이번엔 애니메이션
[앵커]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공포 영화 '살목지'가 흥행하며 극장가에 모처럼 활기가 돌고 있는데요, 할리우드에서 흥행 중인 화제의 애니메이션 두 편이 국내 관객을 찾습니다.
이따끔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영화 '고트 더 레전드'> "덩굴랜드의 영웅을 소개합니다. 올스타에 5차례 선정된 제트 필모어! 나중에 크면 나도 제트처럼 될래요."
거대한 동물들이 지배하는 '으르렁 농구' 리그.
타고난 몸집이 실력인 이곳에 염소 '윌'이 기적처럼 합류합니다.
비웃음과 편견 속에서도 '윌'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판을 흔듭니다.
'고트 더 레전드'는 지난해 애니메이션 열풍을 이끈 '케이팝 데몬 헌터스' 제작진의 차기작으로 일찌감치 기대를 모았습니다.
북미 개봉 이후 미국과 호주, 독일 등 5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고 관객 평점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으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입증했습니다.
전설적인 농구 선수 스테판 커리가 극 중 최장신 기린 선수 '레니 윌리엄슨'의 목소리를 연기했고, K팝 아이돌 코르티스는 주제곡 '멘션 미'를 불렀습니다.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 "저 밖엔 거대한 우주가 있죠. 그 안에 수많은 은하계가 있고 모두 여기서 나가야 해. 뛰어 뛰어 뛰어!"
게임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슈퍼 마리오 시리즈도 3년 만에 돌아옵니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2023년 개봉해 전 세계 13억 달러 이상 흥행 수익을 거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후속편으로, 이번에는 우주를 무대로 모험이 펼쳐집니다.
브루클린 배관공에서 세계를 구한 히어로가 된 '마리오'와 '루이지' 형제는 요시를 구출하며 우정을 쌓고, 은하계의 수호자 '로젤리나'가 납치되자 쿠퍼 군단에 맞서 우주로 뛰어듭니다.
이달 초 북미에서 개봉해 올해 상반기 할리우드 최고 개봉 성적을 기록한 가운데 국내 관객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 TV 이따끔입니다.
[화면출처 소니 픽쳐스 유니버셜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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