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감 살아난 이정후, 또 멀티히트로 5경기 연속 안타…시즌 타율 0.253
송용준 2026. 4. 1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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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극도의 타격 부진에 시달렸던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확실히 감을 찾은 모습이다.
최근 5경기 연속 안타를 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246에서 0.253(75타수 19안타)으로 상승했다.
샌프란시스코가 0-1로 뒤진 2회초 1사 후 이정후는 워싱턴 선발 케이드 카발리의 빠른 공을 받아 쳐 우전 안타를 치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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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극도의 타격 부진에 시달렸던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확실히 감을 찾은 모습이다. 멀티히트로 5경기 연속 안타를 행진을 펼치며 타율도 끌어올렸다.
이정후는 19일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출전해 서 6타수 2안타 1득점을 올렸다. 최근 5경기 연속 안타를 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246에서 0.253(75타수 19안타)으로 상승했다. 이달 초 1할대 타율에 허덕이던 것에서 완전히 벗어난 모습이다. 이정후의 활약 속에 샌프란시스코는 12회 연장 접전 끝에 7-6 승리하며 3연승을 달렸다.

이정후의 방망이는 첫 타석부터 힘차게 돌았다. 샌프란시스코가 0-1로 뒤진 2회초 1사 후 이정후는 워싱턴 선발 케이드 카발리의 빠른 공을 받아 쳐 우전 안타를 치고 나갔다. 이어 엘리오트 라모스의 2루타 때 홈까지 파고들었으나 아쉽게 아웃됐다.
3-5로 뒤진 3회초 2사 2루에서는 3루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6회초 중전 안타를 치고 나간 뒤 라모스의 홈런으로 득점했다. 다만 이후 세 타석에서는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선두타자로 나선 8회초에는 3루수 뜬공으로 잡혔고 6-6으로 맞선 연장 10회초 1사 2루에서는 루킹 삼진으로 돌아섰다. 샌프란시스코가 7-6으로 앞선 연장 12회초 1사 1, 2루에서는 3루수 파울플라이에 그쳤다.
송용준 선임기자 eidy015@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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