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 도약한 왕정훈, KPGA 개막전에서 '루키 우승' 기대 [DB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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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에서 통산 3승을 일군 왕정훈(31)은 그동안 '노마드 골퍼'라고 불렸을 정도로 세계 여러 투어에서 활약해왔다.
그러던 왕정훈이 지난해 11월 군산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QT)에 응시했고, 파이널 스테이지 8위로 2026시즌 출전권을 따냈다.
올해 신인 자격으로 국내 무대에 도전하고 있는 왕정훈은 K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부터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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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에서 통산 3승을 일군 왕정훈(31)은 그동안 '노마드 골퍼'라고 불렸을 정도로 세계 여러 투어에서 활약해왔다.
그러던 왕정훈이 지난해 11월 군산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QT)에 응시했고, 파이널 스테이지 8위로 2026시즌 출전권을 따냈다.
올해 신인 자격으로 국내 무대에 도전하고 있는 왕정훈은 K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부터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왕정훈은 18일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파72·7,254야드)에서 열린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총상금 10억원) 3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로 막아 6언더파 66타를 쳤다.
사흘 중간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작성한 왕정훈은 두 계단 상승한 단독 3위에서 선두 권성열(40)을 5타 차로 추격했다.
왕정훈은 20일 대회 최종라운드 챔피언조에서 대역전으로 루키 우승에 도전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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