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연금' 20일부터 추가 모집…1·2차 나눠 2만589명
![20일부터 경남도민연금 추가모집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yonhap/20260419094019393fgsq.jpg)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오는 20일부터 2차례에 걸쳐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2만589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도민연금 가입 홈페이지(경남도민연금.kr)를 통해 1차(20∼24일)로 연 소득 5천455만원 이하 도민 1만명, 2차(27∼30일)로 연 소득 9천352만원 이하 도민 1만589명을 모집한다.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40∼54세(1971년 1월 1일∼1985년 12월 31일) 도민이 올해 가입할 수 있다.
도는 가입 신청이 한꺼번에 몰리지 않도록 1·2차 신청 기간에 지역별로 날짜를 나눴다.
창원시·10개 군 주민은 월∼화요일, 창원시를 제외한 7개 시 주민은 수∼목요일에 가입 신청을 할 수 있다.
금요일(24일)에는 전 시군 주민이 가입 신청이 가능하다.
도는 심사 과정에서 부적격자가 탈락하는 사례를 고려해 모집 정원의 10% 정도를 예비 가입자로 받는다.
도는 도민이 정년퇴직(60세) 후 공적연금(국민연금)을 받기 시작하는 65세까지 5년간 소득 공백기를 대비하도록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민연금을 도입했다.
가입자가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에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개설해 돈을 적립하면 도와 18개 시군이 지방비(도비·시군비)를 지원한다.
개인이 연간 96만원 납부를 기준으로 도·시군이 연간 최대 24만원을 지원한다.
도는 지난 1월 첫 가입자 모집 3일 만에 올해 당초 목표 1만명을 모두 채울 정도로 도민 관심이 크자 2만여명을 추가 모집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3만명, 내년 2만명을 모집하고 이후 8년간 매년 1만명씩, 10년간 13만명을 모집한다.
![경남도민연금 추가모집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yonhap/20260419094019578irpw.jpg)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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