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인도서 1분기 최대 실적…'레저용 차량' 먹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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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와 기아가 인도 시장에서 올해 1분기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인도자동차공업협회(SIAM)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1분기(1∼3월) 인도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15만3,550대) 대비 8.5% 증가한 16만6,578대를 판매했습니다.
선전에 힘입어 현대차·기아의 올해 1분기 판매는 25만903대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25만대를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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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크레타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newsy/20260419093747690tbae.jpg)
현대차와 기아가 인도 시장에서 올해 1분기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인도자동차공업협회(SIAM)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1분기(1∼3월) 인도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15만3,550대) 대비 8.5% 증가한 16만6,578대를 판매했습니다. 현대차의 인도 진출 이후 분기 기준 최다 판매입니다.
기아는 올해 1분기 현지에서 8만4,325대를 팔아 작년 동기(7만5,576대) 대비 11.6%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역시 분기 최다 판매량입니다.
선전에 힘입어 현대차·기아의 올해 1분기 판매는 25만903대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25만대를 돌파했습니다.
자동차업계는 인도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맞춤형 RV(레저용 차량)' 전략을 꼽습니다.
현대차와 기아는 현지에서 소형 SUV부터 대형 RV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는데, 그 결과 두 기업의 인도 시장 RV 누적 판매량은 지난달 40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특히 현대차의 인도 전략 차종인 '크레타'는 지난달 기준 단일 모델 기준 누적 판매 140만5천대를 기록하며, 인도 시장을 대표하는 국민 SUV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밖에도 현대차 i20(138만5천대), 기아 셀토스(62만4천대), 쏘넷(52만7천대) 등이 높은 판매고를 보였습니다.
#현대차 #기아 #크레타 #K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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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림(halim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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