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멀티히트'로 5G 연속안타…타율 0.246→0.253

최진원 기자 2026. 4. 19. 09: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멀티히트로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

이정후는 19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원정경기에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초 극심한 타격 부진에 빠졌던 이정후는 최근 5경기 연속 안타를 몰아치며 타격감을 회복하고 있다.

2회 1사 첫 타석을 맞은 이정후는 워싱턴 선발 케이드 캐벌리의 3구째를 타격해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멀티히트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활약 중인 이정후. /로이터=뉴스1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멀티히트로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

이정후는 19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원정경기에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팀은 연장 접전 끝에 7-6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시즌 초 극심한 타격 부진에 빠졌던 이정후는 최근 5경기 연속 안타를 몰아치며 타격감을 회복하고 있다. 멀티히트를 추가한 이날 시즌 타율을 0.246에서 0.253으로 소폭 끌어올렸다.

2회 1사 첫 타석을 맞은 이정후는 워싱턴 선발 케이드 캐벌리의 3구째를 타격해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기록했다. 그러나 후속타자 엘리엇 라모스의 2루타 때 홈을 파고들다가 아웃되며 득점에는 실패했다. 팀이 3-5로 끌려가던 3회 2사 상황에선 3루수 땅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3-5로 뒤처진 6회 1사 상황에서 타석에선 이정후는 바뀐 투수 미첼 파커의 5구째 슬라이더를 통타해 안타를 생산했다. 이후 후속타자 라모스가 좌측 담장을 넘기는 동점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을 때 홈을 밟는 데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는 8회 라파엘 데버스의 적시타로 6-5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9회 워싱턴에게 동점을 허용해 연장전을 펼쳤다. 이정후는 8회, 10회, 12회 세 차례 더 타석에 섰으나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2회 무사 2루 승부치기 상황에서 맷 채프먼의 결승타가 터지며 승리를 챙기는 데 성공했다. 3연승을 달린 샌프란시스코는 9승 12패로 내셔널리그 4위를 유지했다.

최진원 기자 chjo0630@sidae.com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