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진우, 허정한 1점 차 꺾고 안동시장배 3쿠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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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우(충북당구연맹)와 박세정(경북당구연맹)이 2026 안동시장배 전국3쿠션당구대회 전문체육 부문 남녀부에서 각각 우승했다.
대한당구연맹이 주최하고 경북당구연맹, 안동시당구연맹이 주관해 15~19일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허진우는 결승에서 만난 허정한(경남당구연맹)을 50-49(28이닝)로 꺾었다.
이번 우승으로 허진우는 2022년 9월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이후 약 40개월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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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허진우(충북당구연맹)와 박세정(경북당구연맹)이 2026 안동시장배 전국3쿠션당구대회 전문체육 부문 남녀부에서 각각 우승했다.
대한당구연맹이 주최하고 경북당구연맹, 안동시당구연맹이 주관해 15~19일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허진우는 결승에서 만난 허정한(경남당구연맹)을 50-49(28이닝)로 꺾었다.
허진우는 1이닝부터 하이런 9점을 기록했고, 6이닝과 8이닝에도 각각 6점씩을 더하며 27-2(8이닝)까지 앞서갔다. 허정한도 9이닝에서 하이런 11점을 기록한 데 이어, 22이닝 5점, 25이닝 7점을 보태며 49-48를 만든 뒤 49-49 동점까지 만들었다. 마지막 1점은 허진우가 먼저 채우며 승부를 끝냈다.
이번 우승으로 허진우는 2022년 9월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이후 약 40개월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
여자부 결승에서는 박세정이 허채원(서울당구연맹)을 25-23(36이닝)으로 꺾고 우승했다.
이번 우승으로 박세정은 연맹이 주최하는 대회에서 5개 대회 연속 우승을 기록했다. 랭킹 포인트가 부여되는 대회 기준으로는 4회 연속 우승으로, 조명우(서울시청)가 보유한 연맹 최고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한편 전문체육 부문 주요 경기는 SOOP 온라인 플랫폼에서 다시 볼 수 있다. 대회는 19일 생활체육 부문 경기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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