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29도 초여름 더위…강원 내륙 27~29도

윤종진 2026. 4. 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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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일요일은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더위가 나타나겠다.

강원도 주요 지역의 이날 낮 최고기온은 내륙 27~29도, 산지(대관령·태백) 21~22도, 동해안 21~26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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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적으로 초여름 날씨를 보인 16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외국인들이 핸드폰으로 사진과 동영상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일요일은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더위가 나타나겠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15.2도, 인천 13.3도, 수원 10.5도, 춘천 11.0도, 강릉 15.0도, 청주 15.3도, 대전 13.1도, 전주 14.6도, 광주 16.1도, 제주 18.3도, 대구 13.7도, 부산 15.9도, 울산 14.1도, 창원 16.3도 등으로 나타났다.

낮 기온은 19~29도로 예보됐다. 전국 내륙은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중부 내륙과 경북 북부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강원도 주요 지역의 이날 낮 최고기온은 내륙 27~29도, 산지(대관령·태백) 21~22도, 동해안 21~26도로 예상된다.

하늘 상태는 중부지방의 경우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대체로 맑아지겠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고, 비는 20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전남 남부와 경남 서부 남해안도 오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19일부터 20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60㎜, 많은 곳은 산지 80㎜ 이상이다. 전남 남부는 5~10㎜, 경남 서부 남해안은 5㎜ 미만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해안선에서 약 200㎞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2.0m, 남해 0.5~2.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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